[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4구역(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13일 부평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으나 그 결과는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세 번째 입찰이 유찰로 나타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논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남로17번길 27-6 일원 8만72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최고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784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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