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대림산업이 다음 달 ‘e편한세상태재’를 분양한다. <출처=대림아파트 e편한세상 홈페이지> | ||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림산업이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짓는 ‘e편한세상태재’가 다음 달(3월)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8층, 10개동 6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74㎡ 144가구 ▲84㎡ 443가구 ▲104㎡ 36가구 ▲171㎡ 1가구 등이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이 좋은 판상형으로 설계되고, 세대 내부는 동선이 짧은 ‘ㄷ자형’ 주방(일부 제외)과 대형 드레스 룸이 설치된다. 단열 설계로 열 손실을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다.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단열은 물론 외부 소음 및 냉기 차단 효과도 극대화했다.
삼면이 숲으로 둘러싸인 단지 안에는 테마가로수길과 친환경 공원이 조성된다. 여기에 넓은 동(棟)간 거리를 통해 개방감을 더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진다.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오렌지로비’도 적용된다. 오렌지로비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보행 약자도 안전하게 로비에 들어설 수 있도록 출입구 단차를 없앤 출입구를 뜻한다. 공동 현관과 1층 세대 입구를 분리해 저층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에도 신경 썼다. 지하 주차장은 일반주차장보다 10cm 넓게 설계됐다.
광역 교통망을 비롯한 교통환경이 우수한 점도 눈에 띈다. 판교까지 바로 이어지는 57번 국도가 단지 앞을 바로 지나가 차로 5분이면 분당에 도달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분당권 고등학교를 지원ㆍ통학할 수 있는 데다 단지 인근에 오포중ㆍ신현초(2017년) 등이 문을 열 계획이라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e편한세상태재’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태재’는 사실상 ‘분당 생활권’ 아파트 단지”라며 “특히 이미 입주가 이뤄진 ‘e편한세상오포1ㆍ2ㆍ3차’와 함께 1300여 가구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는 아파트라는 점에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민 기자 koreaareyou@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