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새누리당은 오늘 제20대 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공천자대회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한다.
새누리당은 최근 김무성 대표의 ‘옥새 투쟁’으로 이어진 당내 공천 갈등이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으나, 총선이 보름 정도 밖에 남지 않은 만큼 당 지도부는 일단 총선 승리에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으로 선정된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서창원·이인제 최고위원,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 등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공천이 확정된 후보자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이번 총선에 활용될 새누리당 홍보영상 상영, 20대 총선 주요 공약 설명, 5대 개혁 관련 대한민국과의 계약서 서명식, 지역별 공천자 소개, 총선 홍보방안 설명, 청년 서포터즈 공연 및 율동배우기 등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출범하는 새누리당 선대위는 오는 29일쯤 첫 회의를 시작으로 전국 지원 유세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노우창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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