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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 새달 ‘킨텍스원시티’ 분양
   
▲ ‘킨텍스원시티’ 조감도. <제공=GS건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고양시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부상한 킨텍스 일대에 국내 대표 건설사 3곳이 손잡고 대규모 복합 단지를 선보인다.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은 다음 달(4월) 고양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도시개발구역 M1ㆍ2ㆍ3블록에 ‘킨텍스원시티’를 공급한다.

‘킨텍스원시티’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5개동 2208가구(전용면적 84~142㎡) 규모의 대단지이다. 이는 아파트 2038가구(전용 84~142㎡)와 오피스텔 170실(전용 84㎡) 등으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는 ▲84㎡ 1834가구(3면 발코니 및 테라스 등) ▲104㎡ 101가구(3면 발코니) ▲120㎡ 91가구(테라스) ▲142㎡ 12가구(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84㎡A 158실 ▲84㎡D(테라스 복층형) 12실 등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2017년까지 미래형 관광 단지로 조성될 한류월드 개발 사업지의 중심에 있어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이곳은 대규모 주거시설을 비롯해 숙박ㆍ업무ㆍ상업시설, 테마파크, 수변 공원,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업무ㆍ숙박시설 대지에는 이미 빛마루 디지털방송 콘텐츠 지원 센터와 엠블호텔 등 일부 시설들이 들어섰으며, EBS 통합 사옥도 준공될 계획이다.

수도권 교통 혁명의 핵심인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개통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도 예상된다. GTX 사업 중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A노선(킨텍스~삼성역ㆍ36.5㎞)이 지나는 킨텍스역(가칭ㆍ2019년 착공 예정)이 ‘킨텐스원시티’ 바로 앞에 있어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23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지하철 3호선 대화역을 통해 서울 광화문과 강남 등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교통ㆍ문화ㆍ쇼핑ㆍ녹지 등 생활편의시설이 단지와 가까워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환경도 좋다. 한류월드 내에는 한류초등학교가 신설되고 한수중ㆍ주엽고 등 일산 명문 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킨텍스원시티’ 분양 관계자는 “일산 지역에서 최근 몇 년 새 신규 공급이 거의 없었다”며 “이곳은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고 인근 분양 단지의 청약 성적도 좋다. 따라서 이 단지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본보기 집은 레이킨스몰(고양 일산서구 호수로 817) 1층에 마련돼 있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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