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무형유산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기구인 ‘무형유산창조협력위원회’ 제2기가 출범했다.
이와 관련해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제2기 ‘무형유산창조협력위원회’ 위촉식이 지난 7일 개최됐다.
무형유산창조협력위원회는 무형유산의 전승 활성화와 창조적 진흥, 교류ㆍ협력 강화 등을 위한 주요 정책과 2014년 개원한 국립무형유산원의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제2기 위원회의 임기는 2016년 4월 9일부터 2018년 4월 8일까지 2년이다.
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무형문화재 보유자, 문화단체, 언론, 학계, 문화재위원 등 14명의 민간 전문위원과 전주시(지방자치단체) 관계자 1명 등 총 15명이다.
국립무형유산원 측은 “‘명망가 중심 35명’으로 구성되었던 지난 1기에 비해 ‘전문가ㆍ지역활동가 15명’을 주축으로 해 위원회 운영의 내실을 도모했다”며 “앞으로 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지난(3월) 28일부터 시행된 「무형문화재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의 원활한 시행과 무형유산의 가치 확산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무형유산원은 제2기 무형유산창조협력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올해 업무계획과 공간 활용ㆍ홍보 관련 개선 계획을 보고한 후 자문을 받아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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