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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동 수급체 구성원 수 완화 레미콘ㆍ아스콘 경쟁 확대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은 레미콘ㆍ아스콘 구매 입찰의 경쟁성 확대를 위해 공동 수급체의 최소 구성원 수를 현행 5인 이상에서 2인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중소기업자로 구성된 공동수급체간 경쟁입찰 운영요령’을 개정, 오는 18일 입찰공고분부터 시행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레미콘ㆍ아스콘은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구매 시 일부 기업의 독점 납품을 방지하기 위해 중소기업자로 구성된 공동수급체간 경쟁입찰을 운용하고 있으나 중소기업 협동조합이 대부분의 물량을 차지하고 조합을 제외한 중소기업자간 공동수급체의 실적은 미미한 실정이다.

조달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중소기업이 조합을 탈퇴해 손쉽게 공동수급체 구성을 하게 함으로써 공동수급체 구성 활성화 및 경쟁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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