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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지 않으리… 97년 전 오늘, 중국 상해에서 3ㆍ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빼앗긴 국권을 되찾기 위해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됐다. 당시 국내외에 흩어져 있던 8개의 임시정부 중 실제 조직과 기반을 갖추고 있던 러시아 연해주와 한성 그리고 중국 상해의 임시정부를 하나로 합해 탄생한 것이 바로 대한민국임시정부다. 「대한민국헌법」에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았다고 명시돼 있을 만큼 그 정통성이 강하다.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과 중국 등지에서는 이를 맞아 기념식이 진행된다고 한다. 사진은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원 기념사진(1919년 10월). 앞줄 왼쪽부터 신익희, 안창호, 현순. 뒷줄 왼쪽부터 김철, 윤현진, 최창식, 이춘숙 선생. <제공=국가보훈처> | ||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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