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시가 ‘가로주택정비사업’에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7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2016년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약 체결 및 정비사업비를 융자ㆍ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행정ㆍ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으로 소규모 정비사업의 확산 및 안정적 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2014년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조합 설립ㆍ융자 지원 ▲미분양주택ㆍ공공임대주택 매입 ▲SH공사 참여 추진 ▲25개 자치구 업무 전담 부서 지정 및 업무 처리 매뉴얼 배포 등의 4대 지원책을 내놓은바 있다.
조현우 기자 escudo83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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