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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4월 임시국회 오는 21일 개회 합의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제19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가 열린다.

지난 18일 새누리당 원유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정의화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5월) 20일까지 한 달간 4월 임시국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여야 3당 원내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의사일정을 합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내대표들은 이번 총선에서 무서운 민심을 확인했다며, 민생 법안 처리에 협조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여야는 다음 달 초순과 중순 두 차례 본회의를 열어 계류 안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하고, 각 당별로 필수 처리 법안을 정리한 후 3당 수석부대표가 모여 실무 협의를 진행키로 했다.

한편 정 의장은 회동에서 ‘국회선진화법’ 개정안과 ‘국회미래연구원’ 설치 관련 법안에 대한 논의를 적극적으로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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