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20일 전국 오피스 빌딩에 대한 1분기 공실률, 임대료, 투자수익률 등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발표했다.
1분기 오피스빌딩 임대시장 동향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3월 들어 다소 개선되고 있으나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오피스 공실률이 전기 대비 상승했으며, 임대가격지수는 하락 추세이다.
오피스 공실률은 13.4%로 전기 대비 0.4%p 상승했다. 전기대비 오피스 공급량은 감소했으나, 분기 초반의 전반적인 기업경기 부진으로 기존 건물의 공실이 소폭 증가했다.
실제 계약된 임대료는 ㎡당 1만 4800원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임대료의 변동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임대가격지수는 전기 대비 0.1% 하락했다.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1.51%로 전기 대비 0.09%p 하락했다.
노우창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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