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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원평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향한 ‘속도전’ 예고지난 7일 정기총회서 새 조합 집행부 구성… 조합 “관리처분 준비에 한창”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북 구미시 원평1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새 집행부 구성을 마침과 동시에 관리처분 단계로의 본격 진입을 예고해서다.

원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1시께 원평1동 주민센터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20명 중 159명(서면결의 128명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임원(조합장ㆍ이사) 선출의 건’ ▲제2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 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눈과 귀가 쏠린 조합장 선거에서는 이광용 후보가 다득표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으며, 그를 보필할 7명의 이사 선출도 잘 마무리됐다”라며 “현재 조합은 관리처분 절차를 준비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정해진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미시 금오산로2길 6(원평동) 일대 4만50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382.01%, 건폐율 24.0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42층 공동주택 12개동 1640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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