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농협 상호금융은 지역 농ㆍ축협의 신용 손익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강화를 위해 전국 1132개 농ㆍ축협의 상임 이사 및 전무를 대상으로 권역별 교육을 이달 25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5개 권역별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수도권(25일), 경남권(27일), 전라권(30일), 충청권(6월 1일), 경북권(6월 2일) 등 전국을 대상으로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상호금융은 저금리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신용손익 원천을 예대마진에서 비이자 이익 확대구조로 전환하고 올해 말까지 비이자 이익 비중을 20%로 늘리고 2019년까지 40%로 확대할 계획에 있다.
상호금융기획부 김용기 재무기획단장은 “지역 농ㆍ축협의 건전결산이 결국 경제사업 지원을 늘려 농업인조합원에게 실익을 줄 수 있다”고 밝히고 “위협 요인에 대한 조기경보 체계 도입 등으로 건전결산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우창 기자 koreaareyou@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