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가 지난 18일 자사 홈페이지(인터넷판) 등을 통해 보도한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란 제목의 기사와 관련하여 정정 내용이 있어 알립니다.
오늘(27일) 오후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직후 확인 결과, 해당 조합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사실이 없음을 확인하였기에 이를 정정합니다.
해당 기사로 인해 혼란을 겪은 해당 조합과 조합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본보 데스크가 철저하게 확인하지 못한 결과 이 같은 우를 범했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오며, 이를 계기로 보다 발전하는 <아유경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조합과 조합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 아유경제 편집국장 정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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