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여성가족부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오늘(26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약 2주간 전국 주요 해수욕장 내 피서객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관할 파출소 내 ‘성폭력피해여성 상담·구조반’을 상시 가동해 성범죄 피해자 상담·구조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경찰청과 합동으로 몰래카메라 촬영, 성추행 등 피서객 대상 성범죄사범을 집중 단속한다.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은 피서인파가 집중되는 부산 해운대와 강원 속초 해수욕장에서 여성가족부와 지역 경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강원도, 속초시 및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연계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성범죄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함께 만들어요!”를 슬로건으로 성범죄인 ‘몰카 촬영’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여가부는 "피서지 어디서나 언제든 주변에 거주하는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성범죄자 알림e 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우창 기자 koreaareyou@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