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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다가주공4단지 재건축 시공자 선정 ‘다음 기회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다가주공4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지난 25일 다가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규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가 없어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앞선 현장설명회에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는데 정작 입찰마감 결과 입찰이 성사되지 못해 아쉽다”면서 “오늘(25일) 이사회를 통해 지분제ㆍ도급제 중 어떤 방식으로 재입찰공고를 낼지 결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풍세로 933(다가동) 일대 5만856㎡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4월 1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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