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이 조만간 법인격을 갖춘 사업 주체를 갖출 예정이다.
1일 광명1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유선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7월) 29일 오후 5시에 2001아울렛 철산점 7층 메종드블랑 웨딩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180명 중 600명 이상(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및 집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일부 수정의 건’ ▲제3호 ‘조합 정관(안) 제정의 건’ ▲제4호 ‘조합 업무규정(안) 제정의 건’ ▲제5호 ‘조합 예산안 의결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7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8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9호 ‘조합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곳 주민들의 주된 관심사 중 하나였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 단독 출마한 이호남 후보가 당선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과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게 됐다. 인가가 나면 시공자 선정 및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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