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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위5구역 재개발, 일반분양 향해 ‘잰걸음’이번 주 중 착공계 제출 및 분양 접수… 조합 “오는 19일 일반분양 돌입”
   
▲ 장위5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5구역(재개발)이 일반분양을 향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일 장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준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번 주 중으로 착공계 제출 및 분양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9일 일반분양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김준배 조합장은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면 이달 19일 일반분양, 같은 달 23일 1순위 청약에 착수할 예정이다. 다만 승인일에 따라 변동 사항이 있을 수 있다”면서 “우리 사업은 전체 1562가구 중 875가구를 일반에 공급하고, 276가구는 임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 조합장은 이어 “최근 업계 등에 따르면 ‘래미안장위(가칭)’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뛰어난 교통 여건 등으로 인해 이곳 일반분양분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동 173-114 일대 8만9853.4㎡를 대상으로 한다. 현 사업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75.35%, 건폐율 19.1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공동주택 1562가구 등이 들어선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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