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가뿐히 넘었다.
1일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영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7월) 28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6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 ▲신동종합건설 ▲KS건설 ▲개성건설 ▲건영 ▲신일 ▲동원건설산업개발 등 6개 업체가 참여했다”며 “오는 17일 오후 5시 입찰마감에서도 다수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향후 논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89길 27(천호동) 일대 270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7층 아파트 1개동 72가구(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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