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용운주공 재건축 시공권 경쟁 구도가 2파전으로 확정됐다.
1일 용운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순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7월)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2개 건설사가 참가했다.
신순이 조합장은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사가 참가했다. 이번 주 중에 대의원회를 소집해 총회 일정 및 상정 안건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면서 “향후 사업 방식 등과 관련한 조합 내부 문제로 입장 표명이 조심스럽다. 우리 사업의 중대한 사안은 모두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어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용운로 193(용운동) 일대 10만8347.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4.28% 이하, 용적률 324.2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2244가구 등이 들어선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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