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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석호 4곳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강원도가 오는 10월 말까지 동해안 석호 4개소에 대해 ‘습지보호지역’ 지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이번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는 석호는 강릉시 운정동 경포호와 가시연습지 일대 약 1.3㎢와 사천면 순포호 일대 약 0.06㎢, 양양군 손양면 쌍호 일대 약 0.1㎢와 손양면 가평리습지 일대 약0.01㎢로 총 4개소에 약 1.47㎢라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낙산도립공원과 경포도립공원내 포함되어 있어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도에서 실시한 ‘도립공원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 용역’ 결과 주변지역의 도시화 및 인근 경작지의 영향으로 생태복원 등 환경성 강화를 위하여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관리할 필요성이 대두된바 있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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