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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적발 불만 60대 탄환 2발 발사, 도주 차량 안에서 발견된 것은?

음주 적발에 불만을 가진 60대 남성 이모 씨가 파출소에서 엽총 2발을 발사했다.

지난 14일 오후 10시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된 이씨는 불만을 품은 뒤 같은 날 오후 11시 40분 고성군 죽왕면 죽왕파출소로 찾아가 근무 중이던 경찰관들을 향해 2발을 난사했다.

이 씨는 지난 2013년 총기를 분실했다고 신고해 허가가 취소된 총기를 소유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타고 달아난 승합차 안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실탄 10발이 추가로 발견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상습범이나 다름 없구만. 만약에 참사가 일어났다면 어쩔거여. 생각만 해도 끔찍하구만. 아주 큰 중죄인으로 다루어야 되겄구만. 안 그러면 다음에 또 그런 짓한다”(oer9****)라며 이번 사건을 엄중히 다뤄야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황인성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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