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연예 문화
문체부, 2016년 예술인 파견 지원 성과보고회 개최예술인과 기업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활동 성과 공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지난달(2016년 12월) 29일 오후 2시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2016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의 활동 종료를 계기로 한 해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은 예술인이 기업ㆍ기관에 파견되어 기업ㆍ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예술프로그램을 기획ㆍ실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년에 비해 규모가 확대되어 1000여 명의 예술인과 280개의 기업ㆍ기관이 참여했으며, 기업의 비율도 지난해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이뿐 아니라 화장품 회사부터 회계법인, 항공사, 금융회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ㆍ기관에서 예술인의 파견활동이 진행됐다.

아울러 예술인들은 예술을 통해 조직원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직원의 역량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예술적 감수성을 더한 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6년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을 통해 예술인의 창의성이 기업ㆍ기관 경영의 전 과정에 스며들어 다채로운 활동 성과가 배출됐다”며 “2016 예술인 파견 지원 성과보고회를 통해 참여예술인 및 참여 기업ㆍ기관 담당자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에도 예술인들이 다양한 기업ㆍ기관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