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학육상을 대표하는 한국대학육상연맹 제14대 회장에 박용학 코랜스그린 회장이 당선됐다.
지난 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한국대학육상연맹 2017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전국 17개 시·도 대학 대표대의원 17명중 11명(위임4명, 기권2명)이 참석하여 박용학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한국대학육상연맹은 모든 운동의 기초종목인 육상을 국민에게 널리 보급하고 우수한 선수와 지도자를 양성해 국위를 선양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대학 육상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13대에 이어 연임 회장으로 추대된 박용학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육상연맹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연맹의 예산이 열악하지만 금년 8월 대만에서 개최되는 ‘2017 타이완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연맹 자체적으로 지도자를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4년이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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