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종박물관에 꿈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소망의 종’이 세워졌다.
5일 진천종박물관은 ‘소망의 종’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오는 7일부터 각자의 꿈을 적어 자물쇠로 본인이 직접 매달 수 있게 마련한다고 밝혔다. 자물쇠는 진천종박물관에서 판매하며 운영시간에 직접 구입할 수 있게 했다.
소망의 종 앞에는 ‘살기 좋은 고장 생거 진천에서 잃어버렸던 꿈을 되찾아 새겨보는 소중한 추억의 시간!! 어떨까요?’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지난 2005년 개관한 진천종박물관은 매년 3~4회의 특별기획전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종’ 전문 박물관인 이곳은 주말 300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박물관에서는 흔들다리를 직접 걸어볼 수 있는 기획전시 ‘성찰 展’을 전시하고 있다.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