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의 소방관’의 이준혁이 정인선을 번쩍 안아 올리며 상남자 매력을 물씬 풍겼다.
오늘(18일) 2~3회 연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KBS 2TV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이준혁과 정인선은 누드모델이 된 열혈 소방관 강철수와 그를 고용한 미대생 상속녀 한진아 역을 맡고 있다. 이에 캔버스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속고 속이며 치열한 탐색전을 펼쳤던 두 사람이 한 순간에 거리를 확 좁힌 달달한 장면이 공개돼 눈과 귀가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정인선을 번쩍 안아 든 이준혁의 모습이 담겼다. 행여 놓칠세라 온 몸의 신경을 집중한 이준혁의 거침없는 박력과 그의 품에 쏙 안긴 정인선의 가녀린 여성미가 한데 어우러져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이준혁의 돌발 스킨십에 놀란 토끼눈을 하고 있는 정인선과 그녀의 눈빛에 아랑곳 않고 입술을 꾹 다문채 묵묵히 걸어가는 이준혁의 굳은 표정에서는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 사이에 과연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소방관의 혈혈단신 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추격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는 ‘맨몸의 소방관’은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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