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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군 입대 앞둔 스타들… “잠시만 안녕!”

오는 2월 빅뱅의 탑과 JYJ의 김준수 씨를 시작으로 올해 많은 스타들이 입대한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입대를 앞둔 스타들이 군 복무 직전까지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과 2년간 작별해야 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이에 스타들은 입대 전까지 다양한 방송과 무대 활동을 통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는 후문이다. 먼저 다음 달(2월) 9일 입대하는 빅뱅의 탑은 그룹 멤버들과 함께 지난달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대규모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쳤다.

탑과 같은 날 군 복무를 시작하는 JYJ의 김준수도 입대 전까지 부지런히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뮤지컬 ‘데스노트’의 무대에 오르는 한편 임창정과 듀엣곡도 준비 중이라고 전해졌다.

김준수는 “이번 ‘데스노트’ 뮤지컬이 군대 가기 전 정말 마지막 일정이 될 것 같다”며 “제가 처음 뮤지컬로 무대에 섰던 그 기억을 떠올려서 마지막도 뮤지컬 무대에서 끝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외에도 입대가 가까워진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2PM의 택연,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그리고 배우 지창욱과 장근석, 주원도 입대 전까지 방송과 무대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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