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이 설 연휴 기간 동안 무료 관람 프로그램을 마련해 문화가 있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최근 대구미술관(관장 최승훈)은 설 연휴(이달 27~30일) ‘무료 관람’ 및 ‘닭띠 관람객 선착순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 가족 제도에 대한 작가의 고찰이 담긴 ‘배종헌: 르네상스(Naissance)’전(展)과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박현기, 서도호, 주경 등 대구미술관 주요 소장품을 소개하는 ‘2016 소장품-두 번 생각해요’까지 총 4개의 전시를 무료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오는 27~30일에는 2017년 정유년을 맞아 매일 17명의 닭띠 관람객에게 대구미술관 기념품을 선물한다.
미술관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전시 이해를 돕는 도슨트(전시설명) 프로그램은 29일(오후 2시), 30일(오후 4시) 두 차례 진행한다. 또한 순환버스는 연휴기간 설 당일만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운행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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