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 대표진이 내부 정비를 마쳐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8일 KBO(총재 구본능)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조직위원회인 WBCI로 부터 우리나라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어 있던 추신수(텍사스)의 대회 참가가 불가능 하다는 최종 연락을 받았다.
이에 김인식 감독과 코칭스탭은 28명 엔트리에서 추신수를 박건우(두산)로 교체 선발했다. 아울러 50명 예비엔트리에서 추신수와 김현수(볼티모어)를 대신해 고종욱(넥센)과 정수빈(경찰)을 선발했다.
한편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2월) 9일까지 열흘간 괌에서 진행되는 WBC 투수 조 전지훈련에는 NC 김태군, 넥센 김하성, 서건창, 롯데 손아섭 등 4명의 야수들이 합류하게 됐다.
괌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코치들은 오는 2월 10일에 귀국해 대표팀과 함께 그달 12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할 예정이다.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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