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킹’이 작품이 가진 저력을 입증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더킹’은 지난 22일 1289개의 스크린에서 52만5528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누적 관객수는 185만2944명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박스오피스 2위는 ‘공조’, 3위는 ‘모아나’가 뒤를 이어 주말 극장가의 양보 없는 싸움을 예고했다.
특히 ‘더킹’이 기록한 수치는 역대 1월 개봉작중 1위로 영화가 가진 화제성을 단번에 입증하고 있는 상황.
한편 ‘더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서미영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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