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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한보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할 정도의 특급 열연

한보배가 명품연기 열연으로 브라운관에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한보배는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 4회에서 112 신고센터 골든 타임팀 대원 박은수(손은서 분)의 여동생 박은별(한보배 분) 역할로 출연했다. 은별은 언니 은수와 통화를 하던 중 지하 주차장에서 핸드백을 발견했다.

핸드백을 열어보니 '은별 동영상'이라고 써있는 USB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찰나 의문의 사내가 나타나 은별을 납치한다. 이후 강력계 형사 무진혁(장혁 분)이 납치 차량을 추격했지만 안타깝게 놓쳐 은별의 생사와 다음 회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한보배는 극중 박은별 역할을 맡아 깜찍한 매력부터 납치당한 긴박한 상황까지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보여줬다. 납치 당하고 차 트렁크까지 갇힌 그의 긴박한 연기는 시청자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 시켰다. 한보배는 지난해 SBS 월화 드라마 '닥터스'에서 박신혜 여동생 역할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소리를 쫓는 괴물형사와 소리를 보는 보이스 프로파일러의 치열한 수사기를 다루는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리얼타임 소리 추격극 '보이스'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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