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C2블록 ‘사랑으로부영’ 조감도. <제공=부영그룹> |
부영그룹이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3404번지(명지국제신도시 C2블록)에 분양한 ‘사랑으로부영’ 아파트의 계약을 모두 완료됐다.
최근 정부의 가계부채 대응방안으로 시행된 청약자격 제한, 집단대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적용 등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아파트 분양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여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청약당첨자 계약기간 동안 모든 가구와의 계약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부적격 당첨자 물량도 10여 가구여서 곧 소진될 전망이다.
앞선 1순위 청약 당시 1097가구(특별공급 113가구 제외) 모집에 전체 2만5792명이 몰려 평균경쟁률 23.5대 1을 기록하며 순위 내 마감됐으며, 최고경쟁률은 49.4대 1에 달했다.
부영그룹의 분양성공 요인은 해당 사업지의 우수한 입지환경 및 부산 내에서 청약조정 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는 등의 외적 요인과 동시에 회사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내부 평면은 물론 인테리어 개선과 단지환경을 특화한 것이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평가다.
명지국제신도시 C2블록 ‘사랑으로부영’은 지하 1층, 지상 18~20층 아파트 16개동 1210가구로 이뤄진 대단지이며 전용면적 91㎡ 530가구, 135㎡(AㆍBㆍC) 680가구 등 지구 내 희소가치가 있는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개발] LH,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5년 만에 첫 철거… 방학역, 2027년 상반기 착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