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뮤지션 육성 지원 프로젝트 ‘K-루키즈’ 최고의 팀으로 8인조 밴드 ‘실리카겔’이 선정됐다.
지난 23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에 따르면 ‘실리카겔’은 지난 21일(토)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2016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에서 심사위원단과 현장투표 합산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상을 차지해 상금 500만 원과 상패를 받았다.
브이제잉을 포함, 관객의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하는 8인조 밴드 ‘실리카겔’은 2013년 평창 비엔날레 출품을 위한 미디어 퍼포먼스 팀으로 결성했던 것을 시작으로 2015년 8월 ‘새삼스레 들이켜 본 무중력 사슴의 5가지 시각’으로 데뷔해 최근 EP ‘실리카겔’를 발표하며 그들만의 색깔을 담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왔다.
아울러 ▲더 한즈 ▲이지호 트리오 ▲끝없는잔향속에서우리는 ▲스테레오타입 ▲오리엔탈 쇼커스 ▲호랑이아들들 ▲더 베인 등 2016 K-루키즈 8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연에서 최우수상에는 ‘더 베인’, 우수상에는 ‘끝없는잔향속에서우리는’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각각 300만 원, 2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
한편 이번 공연은 ‘다음 티비팟’과 ‘K-루키즈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국내외 많은 팬들이 함께 무대를 즐기며 새로운 K-루키즈의 탄생을 지켜봤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오는 2월 OBS 경인방송 특집에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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