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문화 공연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철민)은 2월 문화가 있는 날에 새롭게 공개될 인형극 ‘망태할아버지가 온다’의 관람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4세 이상 관람이 가능한 이 공연은 이달 11일 오후 2시와 4시, 2회에 걸쳐 국립한글박물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는 2007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박연철 작가의 원작으로 제작된 종이컵 인형극이다.
공연 관계자는 “부모는 자녀를, 자녀는 부모를 이해할 수 있는 따뜻하고 흥미로운 작품”이라며 “2월의 문화가 있는 날 플러스 공연으로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는 오는 3일부터 선착순 100명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고 공연 당일 선착순 50명을 현장 접수 후 관람이 가능하다.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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