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경제 정책 브레인으로 활약하며 IMF 외환위기 극복과 경제민주화의 일선에서 컨트롤타워로 역할을 했던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췌장암으로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유명을 달리했다. <출처=고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 페이스북> |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한국 경제를 이끈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달(1월) 31일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김대중(DJ) 정부 시절 ‘정책 브레인’으로 통한 정통 경제 관료로, IMF 외환위기 여파로 한국 경제가 몸살을 앓던 1999년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내며 위기 극복에 앞장선 경제 사령탑 역할을 했다.
지난해 4ㆍ13 총선 당시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냈고, 최근까지도 경제 원로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나 최근 췌장암으로 건강 상태가 급속히 악화해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3일 오전 7시, 장지는 전북 군산 옥구읍 가족묘이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