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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안전축산물 직불제 주요 내용. <제공=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
친환경축산 실천 농업인에게 초기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는 제도인 친환경안전축산물 직불제가 실시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다음 달(3월) 2일부터 20일까지 올해 친환경안전축산물 직불제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친환경축산물 인증과 식품안전관리농장 인증(HACCP)을 모두 받은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다. 신청서는 농장소재지 관할 농관원 지원 또는 사무소로 농장소재지 농관원 지원 및 사무소에 인증기관의 장이 교부한 친환경축산물 인증서 사본,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장이 교부한 HACCP 인증서 사본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친환경축산물 인증품으로 판매한 출하량에 따라 연간 농가별 유기인증은 3000만 원, 무항생제인증은 2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산지생태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장은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급된다.
농관원은 “사업대상자는 인증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연 2회 이상 점검받게 되며, 위반 사항 적발 시 보조금 지급이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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