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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현황. <출처=서울특별시 교육청> |
서울시 2017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올해는 작년보다 3664명이 줄어들어 이목이 집중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안성철)은 지난 3일(금) 오전 10시 201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지역 11개 교육지원청을 대표로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이 주관청을 맡아 올해 중학교 신입생 7만4567명을 380개교에 배정했다. 이번에 배정된 중학교 신입생들은 2870학급에 배정되며,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6명 수준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중학교 신입생 배정 학교 수는 1개교가 줄어 380교이며 전체 배정 학생 수는 3664명이 감소하였다. 학급 당 평균 학생 수는 25.8명으로 지난해 26.9명보다 1.1명 줄었다.
이번 중학교 신입생은 거주지 인근 학교에 배정하되 학교의 수용능력 부족 시 통학편의를 고려하여 도보 또는 대중교통으로 통학 가능한 학교에 배정하였으며, 학급당 학생 수 28명 기준으로 배정하되 원거리 통학이 발생할 경우 배정 인원을 탄력적으로 조정 배정했다.
또, 학교분포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일부 지역 학생들이 멀리 배정될 경우 릴레이 방식으로 배정하여 통학거리 부담을 완화시켰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 중학생 신입생 배정에 학생 배치 여건과 학생 통학 여건을 고려하여 학부모민원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특히 웹기반 중입 배정프로그램 기능 개선을 통해 프로그램 보안기능(SSl, IP제한)을 강화하고 원서자료 오류 검증을 보완하여 중입 배정업무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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