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이 세종 탄신 620주년을 맞이해 기획 전시 '훈민정음과 한글디자인'을 개최한다.
27일 국립한글박물관에 따르면 박물관 측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5월) 28일까지 ‘훈민정음과 한글디자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목적은 세종 탄신 6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으로 국립한글박물관의 첫 국외전시(일본 도쿄 한국문화원, 2016)를 확대해 국내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번 전시는 “훈민정음(해례)”의 디자인적 해석을 통해 한글의 원형성과 확장성을 소개한다는데 의의를 갖는다는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다.
구체적인 전시 내용으로는 한글의 원형성과 확장성을 보여주는 영상, 그래픽, 입체 디자인 작가 작품 30여 점(협업작가 : 그래픽 15팀, 입체 7팀, 영상 1팀)으로 이뤄진다.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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