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늘(22일) 오전 세월호 시험 인양을 시작한다. 본인양 여부는 시험 인양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인양 장비를 최종 점검한 뒤 오전 10시부터 시험 인양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날 오전 6시 기상 예보를 확인한 뒤 회의를 통해 인양 시도를 결정했다.
본인양 여부는 시험 인양 결과 후 결정되며 시험 인양이 순조로울 경우 이르면 이날 본인양 시도가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해수부는 세월호 인양 장비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치고 이날 이후 기상여건을 본 뒤 시험 인양 진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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