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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전설 루니, 다음 시즌부터 에버튼 복귀 ‘임박’

웨인 루니(31. Man.utd)의 에버튼 컴백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22일(한국시각)으로 영국의 언론 매체 ‘인디펜던트’는 “루니가 시즌 종료 후 자신의 고향팀 에버튼으로 이적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루니의 계약기간은 2019년 6월까지다. 하지만 지난 시즌 루이스 반 할 감독이 떠나고 이번 시즌 조세 무링요 감독 부임 후 리그 선발 출장은 고작 9경기에 그쳤다. 부상과 더불어 올 시즌 영입된 므키타리안, 폴 포그바의 활약으로 루니의 존재감이 점점 작아졌다.

최근 다수의 영국 언론들은 “웨스트햄이 루니 영입을 원한다”고 했지만 ‘스카이 스포츠’는 “루니의 제일 우선 순위는 유소년부터 1군 데뷔까지 지낸 고향팀 에버튼이다”고 밝혔다.

물론, 웨스트햄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다면 달라질 수 있다. 실제로 엄청난 연봉을 제시한 중국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루니의 잉글랜드 대표팀의 입지에 모든 것이 달려있다.

 

최정우 기자  choijh-88@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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