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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범정부 합동으로 ‘관광시장 활성화’ 선언

정부는 오늘(22일) 제5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관광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한중 관계 변화에 따른 방한 중국 관광객 감소로 인해 국내 관광 산업의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이달 초부터 지방자치단체, 관광업계 및 유관 기관 등과 수차례 회의를 거쳐 중국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수렴해 다각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에 정부는 관광업계의 경영난이 커져감에 따라 관광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지원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동남아 지역 방한 관광객에 대한 비자 완화와 집중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다변화를 확대해 나가며, 국내 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정부는 이번 범정부 차원의 지원과 관광업계의 공동 노력을 통해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관광시장 애로 사항을 상시 점검하고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며 “또한 이번 위기 극복을 한국 관광시장의 체질 개선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활용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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