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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차 이사회 상정 9개 사업 목록. <제공=기획재정부> |
제16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가 인천시에서 개최된다.
기획재정부는 GCF 이사회가 오는 6일까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GCF는 2013년 12월 사무국 출범 이후 103억 달러의 초기재원을 조성, 현재까지 35개 사업 14억8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9개 신규사업, 8억5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이 중 한국컨소시엄(한국수자원공사-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사업 시행을 담당하고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과 금융 지원하는 솔로몬제도 수력발전사업도 포함됐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별도의 이행기구 인증 심사는 없으며, 오는 6일에는 지난해 12월에 열렸던 이사회에서 인증 받은 산업은행의 인증기본협약(AMA) 체결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행기구 인증을 받은 기관은 GCF에 사업을 제안하거나 실행할 수 있다. 현재까지 48개 기관이 인증을 받은바 있다.
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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