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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도벤처 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 창업자 모집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우수 선도기업이 보유한 기술ㆍ마케팅 역량 등을 활용해 후배 창업가를 발굴ㆍ육성하는 ‘2017년도 선도벤처 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모집한다. 

‘선도기업’은 매출액이 100억 원(비제조업인 경우 50억 원) 이상인 중견ㆍ벤처기업 등으로 (예비)창업자를 육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기업이다. 

‘선도벤처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이란 창업경험과 기술력, 마케팅 역량 등을 보유한 선도기업과 예비창업자간 협업을 통해 성공 창업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절차는 주관기관 및 선도기업 선정, (예비)창업자 모집, 선도기업과 (예비)창업자 매칭, 선도기업과 (예비)창업자의 협업 사업계획 발표평가, 지원대상자 선정 순으로 진행된다.

2017년도 총 규모는 전체 80개사 내외로 금번에는 약 65개의 (예비)창업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65개 사 모집이 완료될 경우 하반기에는 전년도 지원 기업 중 우수기업의 후속 지원(15개 사 내외)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국내외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로 최대 9000만 원까지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선도기업으로부터 기술 및 사업 운영에 대한 맞춤형 멘토링, 보육 공간 등을 제공받을 수 있어 창업초기에 직면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창업지원금 중 일부를 선도기업이 제공하는 멘토링, 사무 공간 임차비 등으로 활용 가능(최대 3000만 원 한도)하다. 

중기청은 금년에는 선도기업 풀을 전년대비 확대(약 150개 사)했으며, 지방 창업자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주관기관 추가 선정, 주관기관 간 통합 매칭 등 (예비)창업자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기업이 참여가능하며,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5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창업 장애요인을 살펴보면 창업에 대한 지식ㆍ경험 부족을 많은 창업자들이 호소하는데 창업 초기기업은 선도기업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선도기업도 창업자의 참신한 아이디어 등을 바탕으로 혁신할 수 있는 우수한 사업모델”이라고 밝혔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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