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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황재균, 데뷔 첫 1루수 선발 출전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황재균.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황재균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1루수를 맡게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AT&T 파크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테이블 세터에 중견수 드나드 스판-3루수 에두아르도 누네스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에는 우익수 헌터 펜스-포수 버스터 포지-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를 내세웠고 이어 하위 타선에는 1루수 황재균-2루수 조 패닉-좌익수 고키스 에르난데스가 자리했다. 9번에는 선발 투수 맷 무어가 자리하고 있다.

황재균은 주전 1루수 브랜든 벨트의 부상으로 선발 출전 기회를 잡게 됐다. 황재균의 시즌 성적은 타율 0.182와 1홈런 3타점으로 상당히 부진하다.

현재 3회 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샌프란시스코가 2:1로 역전에 성공한 상황이다.

김진원 기자  figok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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