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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오늘부터 문화계 성폭력 특별 신고ㆍ상담센터 ‘운영’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서울해바라기센터(센터장 서창석)와 함께 이달 12일부터 문화예술분야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 신고ㆍ상담센터(이하 센터)’를 운영에 돌입한다.

이 센터에는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체육 분야에 종사하는 피해자와 대리인 모두 신고할 수 있다. 신고 방법은 문화예술계 전용 전화와 온라인 비공개 상담을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우편(서울 종로구 대학로8가길 56 동숭빌딩 2층 서울해바라기센터 치료상담소)으로도 가능하다.

센터는 피해자 상담부터 신고, 법률 지원, 치유회복프로그램 등 종합(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문화예술분야 성폭력 사건 조사를 위한 ‘특별조사단’도 이달 1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특별조사단은 문체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100일간 운영되며 ▲사건조사 및 실태 파악을 통한 피해자 구제 ▲가해자 수사 의뢰 ▲특별 신고ㆍ상담센터와 연계한 2차 피해 방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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