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기업의 직접생산 능력을 조사하는 ‘공공구매제도 직접생산확인 실태조사원’에 대한 전문성 교육과 시험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16일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는 올해부터 실태조사원 정기 교육과정에 전문성 교육을 확대하며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시험관리는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자격관리위원회’가 전담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기중앙회는 지난 2월 말 교수와 연구원, 변호사 등 10여명으로 자격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실태조사원 교육, 시험문제 출제와 감독, 채점 등 자격시험의 전 과정을 관리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중기중앙회에서 자격시험을 관리해왔다.
실태조사원 자격시험은 1년에 3∼4회 개최된다. 실태조사원은 공공기관 입찰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생산인력과 설비 등 직접생산 능력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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