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올해 예산 10억 원을 들여 ‘소셜벤처’를 육성한다고 3일 밝혔다.
소셜벤처는 돌봄ㆍ주거ㆍ일자리 등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창의성과 기술을 토대로 문제를 해결하며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가치 확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창업과 투자를 합친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셜벤처의 상품ㆍ사업모델ㆍ조직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투자를 유치해 기업 가치도 상승시킨다는 구상이다.
올해 소셜벤처 육성 지원사업을 신청하려는 기관은 이달 16일까지 서울시보조금관리시스템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와 SK는 이날 오후 3시 중구 서소문로 행복나래 3층 해피라운지에서 ‘사회적 경제기업 사회성과 측정 및 보상에 관한 협약’을 맺고 정한 성과를 낸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현금 보상(인센티브)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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