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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소속 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이 다채로운 문화 행사 ‘운영’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인천광역시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4개 공공도서관(수봉ㆍ영종ㆍ율목ㆍ꿈벗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추진하는 제54회 도서관 주간(오는 12~18일)을 맞이하여 4월 한 달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 남구에 위치한 수봉도서관(관장 심민석)은 ‘따뜻한 봄 날, 수봉도서관 가는 날’을 테마로 도서관 주간 행사를 실시한다.

우선 오는 15일 2시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샌드아트 공연 ‘오감만족 하는 날’을 운영한다. 이달 21일 2시에는 초등 3학년~5학년 15명을 대상으로 글라이더 비행기 만들기 체험, 같은 시간 중학생 이상 이용자 60명을 대상으로 특강 ‘공부의 신 되는날’을 운영한다. 또한 도서관 주간이 시작되는 12일부터 29일까지 대출 정지를 해제해주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영종도에 위치한 영종도서관(관장 배창섭)은 ‘이런날에는 영종도서관으로’를 테마로 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14일 오후 2시 초등학생 및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정호선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같은 날 오전 10시 1층 로비에서 2016년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15일 오전 10시에는 초등학생 이상 이용자 30명을 대상으로 풍경 만들기, 오후 2시부터 12가족을 대상으로 잔디 인형 만들기 등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어린이실에서 ‘나만의 상상그림 게시판 꾸미기’, 특별로비전시 ‘서현 작가의 간질간질 원화전’,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는 영화 상영을 운영한다.

인천 중구에 위치한 율목도서관(관장 나병준)은 ‘율목에서 만나, 봄’을 테마로 도서관에서의 독서 치유를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4월 한달 간 고민 나누기 댓글놀이 행사 ‘걱정 9할 도서관’,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SNS 독서사진전’, 인천 독립 서점과 함께 선정한 추천 도서를 전시하는 ‘동네책방X율목도서관’, 어린이실 독서 퀴즈 ‘도서관 탈출’, 주말 영화 상영 ‘율목시네마’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였다.

인천 중구 구립 꿈벗도서관(관장 나병준)은 ‘오늘은 꿈벗 가는 날’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4월 한달 간 어린이 열람실에서는 ‘나만의 걱정인형 만들기’, ‘꿈벗도서관 오행시 짓기’를 진행하며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회원 카드 소지자라면 누구나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15일 2시에는 ‘실바람 비행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참여신청은 수봉도서관 이달 3일, 영종도서관 지난달(3월) 27일(방문 신청만 가능), 율목도서관 그달 30일, 꿈벗도서관 지난 3일부터 안내데스크로 전화 혹은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각 도서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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