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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영화 ‘얼리맨’으로 5월의 시작 알린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람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그 첫 행사로 박물관은 오는 5월 1일 대강당에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 ‘얼리맨’ 시사회를 마련했다. 영화 얼리맨은 소년 ‘더그’와 그의 베프 멧돼지 ‘호그놉’이 청동기문명으로부터 평화로운 석기 마을을 지키기 위해 벌어지는 코믹한 이야기다.

얼리맨 시사회ㆍ문화체험 이벤트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오후 1시 30분 대강당에서 영화를 상영한 뒤 어린이박물관과 한수 과장과 함께하는 전시 해설, 선사시대 도구 만들기 체험이 오후 4시부터 열린다.

이는 구체적으로 한수 과장이 영화를 관람한 후 참가한 가족 중 선정된 15가족을 선정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구석기실과 신석기실을 돌아보고 전곡선사박물관 협조로 선사시대 도구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것이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은 앞으로도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통해 ‘따뜻한 친구, 함께하는 박물관’에 걸맞게 시민들에게 좀 더 다가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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