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금융당국은 동산금융을 활성화하고 국군병사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방안을 2분기 중에 내놓을 전망이다.
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손병두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혁신 및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작년 12월 20일 금융행정혁신위원회가 마련한 권고안은 당초 계획대로 이행되고 있다. 금융쇄신과 생산적금융, 포용적금융, 경쟁촉진 등 금융혁신 4대 전략 32개 과제 중 25개 과제를 이행했다.
카드수수료 부담 경감방안(3년주기 카드수수료율 재산정), 서민금융 지원체계 개선방안 등 5개 과제는 하반기 및 금년 중으로 이행을 완료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남은 7개 과제도 금년중 예정된 일정에 맞춰 세부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개 분야, 25개 과제, 73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금융행정혁신위 권고안도 매분기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계획대로 이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추후 점검회의를 통해 금융행정혁신위 권고사항 등을 포함한 금융혁신 추진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함으로써, 혁신 과제들을 신속히 이행하고 금융혁신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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