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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 개인통산 200홈런에 ‘-2’
▲ LG트윈스의 박용택 선수. <출처=KBO 공식 홈페이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G트윈스의 상징’ 박용택이 개인통산 200홈런 달성에 2홈런을 남겨두고 있어 팬들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0홈런은 1991년 삼성 이만수를 시작으로 지난해 NC 박석민까지 총 25명이 있었다. 박용택이 200홈런을 달성할 경우 KBO 리그 통산 26번째이자 LG 소속으로는 2001년 달성한 양준혁에 이어 두 번째 선수가 된다.

더불어 2016년에 이미 300도루 고지를 돌파한 박용택은 꾸준한 장타력과 주루 능력으로 KBO 리그 역대 최초로 200홈런-300도루라는 신기록에도 도전한다. 박용택은 지난해 통산 195홈런을 기록해 300도루 이상의 선수 중 최다 홈런이었던 KIA 이종범의 194홈런을 이미 넘어선 상태다.

박용택은 2002년 4월 17일 문학 SK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후 2009년 8월 21일 사직 롯데전에서 100홈런, 2014년 8월 29일 문학 SK전에서 150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한 경기 최다 홈런은 2005년 6월 19일 사직 롯데전 외 10차례 기록한 2홈런이다.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09년과 2015년에 기록한 18홈런이다.

한편, KBO는 박용택이 200홈런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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